Guest Houses in Saga Prefecture

"Nice accommodation the staff is nice and helpful as well. If have chance will stay in this hotel again. Only one thing need to pay attention is the car-park space, it is an opposite space of the hotel of the road. "

"テレビ、冷蔵庫、トイレ、風呂、洗面所が部屋に付いていないので不便である。"

"The staff of the hostel was fantastic: very welcoming and helpful. The house is cozy and an excellent experience in a traditional Japanese house. I ate in a very good seafood restaurant very close by."

"古民家を素敵に改装されていて、昔ながらの和室に泊まるユニークな体験ができました。お風呂、トイレは最新&お洒落に改装されていて、とても快適です。部屋はシンプルですが、共有スペースにはポットやお茶、コーヒー等が用意されていて、部屋でほっこりできました。寝心地が良いお布団で、ぐっすり眠れました。朝食は、野菜たっぷり、お米つやつや。お味噌汁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It would be better to let hotel guests to go into the beautiful garden to take photos"

"Far from parking space, need to self check in, little to no shielding from cold weather. However, the hse looks nice and surroundings r scenic"

"別館の民宿やまだの2階の部屋でした。風呂のお湯はたっぷり出るので浴槽にお湯は10分で溜まりました。夜、2階の炊事コーナーの照明のスイッチがちょっと遠いので、トイレ近くにあるような自動照明だといいなと思いました。ベッドの掛け布団がフワフワで気持ちよく眠る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駅から近いので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です。"

"釣りには最高の宿です！調理器具も揃っていて、釣具などのレンタルもあるので手ぶらでも来れます。自由に使えるキッチンがあるので釣ってきた魚は捌いてその場で食べれます。 リビングでは宿に泊まってる他の人と一緒に夜ご飯を食べたりして楽しかったです。薪暖炉もあって眺めながら晩酌していい思い出が出来ました。 個室なのでプライベート空間で良かったです。 裏庭もあるみたいなので今度はそこでキャンプも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

"80세 엄마, 7살 12살 어린이 둘 엄마 둘 이렇게 다섯명 가장 큰 방에 스테이 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텐진 미나미 역까지 10분이 채 안걸리지만 가는 길이 인도가 한줄로 다녀야 해서 아이들은 매번 차도로 안나가게 잘 지켜야 하는게 힘들긴 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택시 두대로 왕복 다 이용했구요 호텔 옆에 큰 편의점, 현지 마트, 드럭스토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방 사이즈는 다섯명이 묵기에 정말 충분했습니다. 방에 소파 외에도 의자가 많아서 여럿이 앉을수 있어 좋았어요 매일 수건과 물도 새로 가져다 주셨어요 한 에어컨에서 밤새 똑똑 소리가 나서 엄마가 시끄러워 힘들었다고 하셔서 청소하시는 분께 말씀드리니 프런트랑 통화해서 여차 저차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단점은 소파가 베이지색인데 정말 지저분하고 침대 패드가 정말 정말 더러운게 많이 묻어있었어요 엄마가 아시면 여행기분 상하실까봐 저 혼자 조용히 수건을 위에 깔아놨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묵은 호텔치고는...

"綺麗でとても良かった。駅からもさほど遠くなくコンビニも近かったので便利だった。是非また使わせていただきたい。"

"丁寧で親切な対応、フロントから食事の際まで気遣いが行き渡っ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