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도톤보리 걸어서 가능. 나가호리바시역 3번출구에 붙어있음. 라피도 텐가차야에서 1번 환승하면 바로 연결. 서비스 최고, 조식도 아침에 밥이 좋은 사람이면 양호, 타코야키 체험 아이가 재밌어했고, 무료 맥주, 무료 스낵, 무료 어메이티 주머니( 머리밴드, 샤워타올, 마스크팩 등) 방크기야 어디든 작고, 욕실이 많이 작지만 욕조 깊어서 앉으면 여자기준 어깨까지 물이 차서 피로 풀기 좋았음. 수압 엄청 좋음. 뜨거운물 너무 뜨거우니 조심.
어쨌든 가성비 엄청난 깨끗하고 완전 친절한 호텔.
한국인 알바도 있고, 아니라도 영어 소통 문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