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Hotels Near Lee Hyo-Seok Memorial Hall in Pyeongchang from NZ$71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키즈놀이터도 있고 축구장도 있고 카페도 있고 아직 수영장은 개장안해서 아쉬웠지만 관리해주시는 팀장님도 아주머님도 친절해서 편하게 쉬고왔습니다."

"시설은 노후 됐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모든것이 깔끔했어요. 침구도 깨끗했고 객실도 넓고 깔끔히 청소 되어있었구요. 산뷰고 아름다웠구요. 저렴한 가격에 잘 쉬고 갑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며 층간 소음이 많음 휘니그스 파크와 가까운점은 장점입니다."

"체크인할때 예약이 안되어있다며 확인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첫 인상부터 별로였는데 객실을 가서 보니 침구랑 수건도 냄새도 나고 식기 건조되어있는 곳에 거미줄도 쳐있고, 방에 개미도 있고, 수영장도 옆에 계곡물을 끌어올리는 것 같았는데 부유물이 너무 많이 떠있는 고인 물같아서 걱정스러웠고 놀이터는 너무 낡고 관리안되서 위험해보이기까지 했네요 겨우 하루 버티고 일찍 퇴실했어요"

"Tiny towels supplied and had to ask for them. The room smelled like a gym locker but the smell might have been from the clothes steam closet. Something needed to be cleaned inside there. No dishwashing detergent provided. Mold in the showers. Stains on the bedding. Ample room for ski equipment but needed a second drying rack. Beds were a nice design. Floor heat worked well. Get the mountain-view room so that you’re not over a busy parking lot. Nice skiing and family activities. The price was too...

"뷰가 좋고, 조용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벽난로가 너무 마름에 들어요!!"

"칞한경적. 너무 오래되서 낡음. 관리는 잘헌편. 겨울인데도 날 벌래들이 실내에 있음. 수건 샴푸, 치약, 휴지는 적당히 있음. 가격대비 실망스러움."

"It was easy to find and had nice amenities, but the bed was rock hard and the rooster woke up at 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