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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에 편의점이 있고, 깊지는 않지만 풀장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기온이 높지 않아 해수욕장에 들어갈 수 없는 날에는 33도로 맞춰진 풀장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차로 5분 거리의 김녕해수욕장도 아주 좋았고,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있는 식당과 해녀의 집도 있습니다. 8박9일 동안 묵었는데, 주인분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객실과 객실이 떨어져 있어 옆방의 소음도 전혀 없었고, 침대도 아주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yungshin
Stayed 8 nights in Jul 2019
2/10 Terrible
dongkyung
16 Jul 2019
Disliked: Room comfort
별로예요.
방은 생각보다 크고 깨끗한데 앞에는 수영장이 바로 코앞에 있어서 아이들 노는소리, 옆에는 도로여서 차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차소음때문에 잠자다가 몇번 깰정도였어요. 소음에 민감하신분이라면 비추합니다.
김녕과 동복리 중간에 위치해서 식당들과 해변은 좀 먼 편이에요. 가족들과 오려면 렌트카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었있습니다. 수영장은 좀 작지만 어이들과 함께 놀기엔 적당합니다.
건축물 이쁘고요... 연인들 조용히 지내기에는 젤 좋을 것 같습니다. 피노키오쪽 카페는 정말 커피 추천합니다. 맛도있고 잔 데워 써빙하는 센쓰도 있어요! 간단한 조식 졸습니다. 속 좀 비우고 다니는 여행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