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Hotels Near Hallasan National Park in from NZ$58

"가족 여행으로 오랜만에 찾은 시에나였습니다. 매번 찾을 때마다 다른 오성급보다도 친절한 서비스에 늘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 스런 여행이었습니다. 수영장에 있는 라이프가드분들 아마 국내 호텔중 가장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하지 않나 싶습니다. "

"Pretty much faultless; spectacular view from the outdoor pool, my hotel room & the sky lounge (38F). Only constructive criticism I have is about the slow sink drainage."

"저는 580호에서 2박 머물렀습니다. 엘리베이터 근처라 지나가는 숙박객들의 소리가 조금 들리는 점을 제외하면 모든 부분이 다 좋았습니다. (에어컨 냉방 시설 상태 최고!) 저는 뚜벅이지만 주차장이 넓고 편리해 보였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 매너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호텔 프론트 직원분들과 청소 아주머니 등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혼자 여행 와서 메종 글래드에 체크인한 후 제주시내에서 고장 난 아이폰을 교체했는데, 메종 글래드 직원분이 휴대폰 대리점 위치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무사히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올레 18코스 둘레길을 걷고 동문시장도 방문해 떡오튀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들과 포레스트 펫룸 머물렀는데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때도 또 들르고 싶어요!"

"Nice spacious accommodation and very quiet. Quite out the way location wise, so something to be considered. Gym not great (old, not so clean) if that matters. Overall however great place to sleep and make base if you have vehicle. "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었고 세탁기 등 구비된 기계들이 좋습니다. 장기 스테이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햇빛이 잘 들어와서 기분 전환에도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청결면에서는 아무래도 보완할 부분이 있을 거 같습니다. 1) 환기가 잘 안되는지 침구나 방에서 특히 인조적 방향제 향이 너무 심했어요ㅠㅠ 체크인 전에 엄청 급하게 뿌려진 느낌? 부모님은 예민하셔서 계시는 내내 마스터방 못쓰고 더 작은방 쓰셨네요. 2) 화장실 싱크 물틀때 하수구 냄새 같은 냄새 많이 납니다. ㅠ 이건 단순한 문제는 아니고 건물 시스템과 연결되겠지만… 개선되면 좋겠네요. 3) 단독정원이라고 들었는데 갑자기 다른 층 투숙객이 들어와서 당황스러웠던… 잠깐 있었던 일이고 문제는 없었지만 다른 손님들에게 확실한 고지가 필요할 거 같아요. 그냥 주차장 쪽에서 들어올 수 있는 틈이 있어서 걸어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가든쪽 창문들 다 개방 가능하고 노출 많은 구조여서 이점 보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치만 다용도실, 특히 분리수거 시스템 너무 좋았고 전반적으로 정말 편리했어요! 신경쓰시는 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

"Best value for money. "

"It was an enjoyable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breakfast buffet was amazing! Very kind hosts and very hospitable to everyone. "

"Lets start with the angry man. The property supposely has 24 hour reception. It does not. We turned up and it appeared to be deserted. We called out and knocked on the door of the big building at the entrance and the place appeared to be deserted. The cage was closed. There was a car in the car park but we did not know were the owner was. Walking around the property we noticed that three rooms has keys hanging in the locks on the door. After using a translating app we figured out which cabin was ours as they had names on them. Suspecting that self check in was required (as it is in many properties), but not communicated we let ourselves in. Shortly after, whilst carrying our luggage from the car were were met by an angry man who accused us of breaking in. Apparently we were supposed to guess which building he was living in (no sign or anyhting) and call on arrival (that was never communicated and we did not have a phone that could make a call). His rage lasted for a good 10 minutes. Anyway the place was OK but pretty average. It is old and rustic and has harm. It was clean enough. However, compared to the other traditional house we stayed in (Dong Park Saeng E) on Jeju, this one was a distant second. Even overlooking the check in issue, I am not sure we would stay again. "